디자이어 안드로이드 어플

▶ 어플리케이션 소개

여기에 소개된 사진들은 미국 데일치훌리의 작품입니다.
TV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되어 화재가 된 바 있습니다.

보기만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이 사실 믿기 어려울겁니다. 
하지만 색채심리와 플라시보 효과라는 관점에서 보면 조금은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1. 컬러테라피
색은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습니다.
색에 관련된 연구는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이어트에 활용하여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데일 치훌리의 작품은 위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어 하루에 3번이상 보면 0.34kg이 빠진다고 합니다.

1-1 컬러배색

배색또한 대비를 활용하여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느낌을 받는다면 조금이나마 더 움직이게 해주는 역할을 해줄수 있습니다.
데일치훌리의 작품은 해방감을 주는 밝은 색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2 컬러톤

톤의 느낌은 명쾌합니다. 색이 선명하고 혼탁한 느낌이 없어, 감정이 풍부해지며 적극적인
심리를 가지게 합니다. 이런 심리를 가지게 되면 더 적극적이 되며, 조금더 움직이게 되는것입니다.
수시로 보면 효과가 있다고 하니 모바일 라이브 배경화면으로 만들어서 틈틈히 보면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2. 플라시보효과
플라시보효과란 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우리가 살빠지는 그림이라고 믿고 보면 우리의 뇌는 정말 다이어트의 효과를 내는 플라시보효과도 노릴수 있습니다.
물론, 그 효과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살이 빠진다고 믿고 자주 보면
우리의 뇌가 믿음대로 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림을 계속보면 살이 빠진다고 믿으면 자기 최면에 의해 살이 빠질수 있습니다.